Su Jung

Do you feel there is no hope? Su is the counselor who is ready to walk with you in the midst of your valley, getting to know hope and truth. Su specializes in assisting individuals, couples, and marriages where hope and trust are shattered and joy is absent, in situations of abuse, split ups, divorce, and grief. The therapeutic approaches of Su are narrative therapy,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rational-emotive behavior therapy, solution-focused therapy, and the Gottman method. 

Su believes that despite panic or painful moments and seasons, people have the potential and power to take each step to process their pain with peace and purpose. Also, she assures that even though people might feel chaotic or challenged at some point, they have the capacity to choose to change and grow. As your companion, Su sincerely will be in tune with you about your core concerns and feelings with curiosity, calmness, and care, without judgment. Su is flexible to your pace during the counseling sessions according to your preferences, needs, and goals, while she assists you in finding meaning in your journey. Su is very passionate about being instrumental in unlocking your competency for your healing and transformation.

Su was born in South Korea and moved to America, arriving in Dallas in 2015. As a pastor’s daughter and pastor's wife, she has encountered so many different people who have heavy hearts, including herself, with grief and infertility. Meanwhile, through counseling sessions, Su has seen that God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Psalm 147:3) and the beauty of transformation from a troubled heart. Thus, she started to study counseling to serve and support clients in their path toward renewal and wholeness. Currently, she is pursuing her master’s degree in clinical mental health counseling from Texas A & M –Commerce to do counseling in America.

In her spare time, Su enjoys playing the piano and singing with her husband, including talking to her nephew and niece. Also, she likes to explore and taste all the different kinds of cheese that she had never imagined she would like. Fun facts about Su are that she wears a hat for four seasons and has a strong Korean accent with some broken English grammar, like Jalapenos and Kimchi mixed for flavor.

희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수 상담사는 골짜기 한 가운데 희망과 진실을 알아가는 여정을 걷고 계신 여러분과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 상담사는 학대, 대인관계 갈등, 결별, 이혼으로 인하여 희망·신뢰·기쁨의 부재를 경험하고 계시는 개인, 커플, 부부를 상담합니다. 수 상담사의 치료접근은 이야기치료, 인지정서행동치료, 해결중심치료, 가트맨, 정서중심치료입니다.

수 상담사는 사람이 공황 혹은 고통스러운 순간, 시기 가운데 있어도 평온함과 삶의 목적을 가지고 그 고통을 직면·처리하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나아가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울러, 수 상담사는 사람이 혼란을 경험할 때나 도전적인 시점에 놓여있어도 변화하고 성장해야겠다는 결단능력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수 상담사는 여러분의 동반자·동료로서 그 어떠한 판단없이 진정한 관심, 차분함, 세심한 돌봄으로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문제, 감정들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더불어, 삶의 여정 가운데 체험하는 경험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조력하며 여러분의 선호도, 욕구, 목표에 따라 상담회기를 융통성있게 조율할 것입니다. 수 상담사는 회복과 변화를 위해 여러분의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촉진자로서 사명을 감당하는데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수 상담사는 대한민국 태생으로 한국에서 성장하였으며 2015년 미국 달라스로 이주하였습니다. 목회자의 자녀, 사모로써 비통한 심정, 가슴 깊이 아리시는 분들을 많이 뵈어 왔으며 수 상담사 또한 애도, 난임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경험하였습니다. 한편, 수 상담사는 하나님께서 상담을 통해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고 (시편 147편 3절) 애통한 심정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고귀한 치료의 순간들을 목격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수 상담사는 회복과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내담자들을 섬기고 지지하기 위하여 상담을 공부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수 상담사는 미국에서 상담을 하기 위하여 Texas A&M-Commerce에서 임상정신건강상담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수 상담사는 여가시간에 피아노 연주, 배우자와 노래부르기 그리고 세 명의 조카들과 대화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아울러, 이전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치즈에 관심을 갖게 되어 각 치즈의 고유한 맛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수 상담사의 재미있는 사실은 4계절 내내 모자를 착용한다는 것과 한국어의 강한 억양으로 정확하지 않은 영어문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강한 풍미를 더하기 위해 할라페뇨와 김치를 혼합한 것과 같습니다.